[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추신수가 22일 (한국시간)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구단 포도데이 행사를 마친 후 훈련을 했다.
추신수가 외야 수비훈련과 타격훈련을 마친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한편 이날 포토데이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구단과 중계방송사, 현지 유력 매체 등이 1년간 사용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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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외야 수비훈련과 타격훈련을 마친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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