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자유한국당 과방위원 "정부는 황당한 방송장악 멈춰라"
입력 2018-02-21 18:20 
자유한국당 과방위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현 정권의 끝없는 방송 식탐을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한국당 과방위원들은 성명서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보궐이사 임명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옛 여권 몫은 여야가 바뀌었으니 현 여권의 몫이고, 옛 야권 몫은 여야가 바뀌어도 현 여권이 몫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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