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김옥빈 동생 배우 채서진(본명 김고운)이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채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바다에 물감을 풀어놓았나”라는 문구도 더했다.
사진 속 그는 베트남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베트남 전통모자 논(non)을 쓴 채서진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행복한 표정을 지어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채서진은 2006년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로 데뷔한 배우. 이후 그는 ‘긍정이 체질, ‘란제리 소녀시대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김옥빈 동생 배우 채서진(본명 김고운)이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채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바다에 물감을 풀어놓았나”라는 문구도 더했다.
사진 속 그는 베트남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베트남 전통모자 논(non)을 쓴 채서진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행복한 표정을 지어 팬심을 저격했다.
채서진. 사진|채서진 SNS
8등신 몸매도 자랑했다. 수영복을 입은 채서진은 작은 얼굴에 긴 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편 채서진은 2006년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로 데뷔한 배우. 이후 그는 ‘긍정이 체질, ‘란제리 소녀시대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채서진. 사진|채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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