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강지환, 김옥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민기가 하차한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첫 방송은 기존 24일에서 3월 3일로 연기됐다.
[yalbr@mk.co.kr]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강지환, 김옥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민기가 하차한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첫 방송은 기존 24일에서 3월 3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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