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제25회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로 서울시약사회 석현주 대의원, 김종희 지도위원, 추연재 대의원, 송연화 대의원, 대한약사회 고원규 대의원 등 5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JW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994년 서울시약사대상을 공동 제정하고 약사회원의 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 시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9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에서 개최되는 제64회 서울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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