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의협 "프리온 질환 감시시스템 구축"
입력 2008-05-09 16:45  | 수정 2008-05-09 16:45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와 사육농가, 학계가 광우병에 대한 예방과 조기발견,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감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협은 또 사람광우병에 걸린 환자와 접촉한다고 해서 전파되지 않으며, 공기를 통해서도 퍼지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본적으로 소광우병이 사람으로 넘어오는 과정이 쉽지 않아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은 사람들이 모두 광우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