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통영 사찰서 화재…1천800만원 재산 피해
입력 2018-02-21 08:15  | 수정 2018-02-28 09:05
20일 오후 7시 10분께 경남 통영시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사찰 내 가건물 등 100㎡가 타고 집기류 등이 소실돼 1천800여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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