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크로스 허성태가 의미심장한 말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김형범(허성태 분)이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이날 누워있던 김형범은 일어나 만식(정도원 분)을 부른다.
김형범은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장부 좀”이라며 자료는 잘 모으고 있지? 아직 우리가 식구인 줄 모르고?”라고 물었다.
이에 만식은 그건 상상도 못하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김형범은 디데이 며칠 안 남았어. 그 자식 표정 가관이 아닐 거다”라며 소름끼치는 웃음을 지으며 밖으로 향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김형범(허성태 분)이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이날 누워있던 김형범은 일어나 만식(정도원 분)을 부른다.
김형범은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장부 좀”이라며 자료는 잘 모으고 있지? 아직 우리가 식구인 줄 모르고?”라고 물었다.
이에 만식은 그건 상상도 못하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김형범은 디데이 며칠 안 남았어. 그 자식 표정 가관이 아닐 거다”라며 소름끼치는 웃음을 지으며 밖으로 향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