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뭉뜬’, 새벽 4시에 누룽지 먹방…“역시 배정남”
입력 2018-02-20 21:58 
뭉쳐야 뜬다 김성주 배정남 김용만 사진=JTBC 뭉쳐야 뜬다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새벽 먹방이 펼쳐졌다.

20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야식으로 누룽지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만과 배정남은 샤워를 마친 후 잠자리에 들기 위한 준비를 했다.

하지만 김용만이 배고픔을 호소했고 배정남은 자리에서 일어나 누룽지 오첩반상을 차렸다.

이에 김성주까지 합류, 세 사람은 새벽 4시에 누룽지와 각종 젓갈 등의 반찬을 먹었다.

김성주는 거뜬하게 한그릇을 다 비웠고, 김용만은 역시 배정남”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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