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도 처음으로 민간택지에서 분양가 상한제 대상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쌍용건설은 오늘(9일) 견본주택을 열고 대구시 북구 침산동에 들어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597가구 공급에 나섰습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3.3㎡당 평균 분양가를 지자체 승인액인 799만원보다 7만원 낮은 792만원에 책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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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오늘(9일) 견본주택을 열고 대구시 북구 침산동에 들어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597가구 공급에 나섰습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3.3㎡당 평균 분양가를 지자체 승인액인 799만원보다 7만원 낮은 792만원에 책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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