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행소녀` 조미령, 혼밥러를 위한 1인 고깃집 먹방..."적극 추천"
입력 2018-02-20 14:57 
'비행소녀' 조미령.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조미령이 1인 고깃집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조미령이 비혼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미령은 혼밥러들을 위한 1인 고깃집에 방문했다. 그는 혼자 나가서 먹는 게 썩 용기가 안 났는데 이제 1인 식당도 있다고 하니까 이것 저것 경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고기 먹방을 시작한 조미령은 혼자서 얼마나 고기가 먹고 싶은데, 이거 정말 좋은 것 같다. 고기도 맛있고 반 인분이 있다는 게 좋더라. 혼자 고기 먹고 싶은데 못 먹는 사람들이 있다. 추천해드리고 싶다”고 극찬했다.
한편, 배우 조미령은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드라마 ‘열정, SBS 드라마 ‘돌아온 싱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