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출전한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 경기가 열렸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한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을 응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은 한국 최초로 올림픽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86.52점을 기록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겨여왕 김연아가 한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을 응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은 한국 최초로 올림픽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86.52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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