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연아, 관중석에서 즐거운 미소로 [MK포토]
입력 2018-02-20 11:27 
[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출전한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 경기가 열렸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한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을 응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은 한국 최초로 올림픽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86.52점을 기록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