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화익 아시아태평양화랑협회연합회 회장 임명
입력 2018-02-19 17:35  | 수정 2018-02-26 17:37

이화익 한국화랑협회장이 아시아태평양 화랑협회 연합회(APAGAA) 2대 회장에 임명됐다고 협회가 19일 밝혔다. APAGAA는 2015년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일본,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호주 등 8개국 화랑협회 회장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미술시장 정보 교류, 작가 및 컬렉터 교류, 합동 전시 등을 꾀한다. APAGAA 회장 임기는 3년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