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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농구 명예의 전당, 스티브 내시 등 입성 후보 발표
입력 2018-02-18 09:52 
스티브 내시가 미국 농구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네이스미스 메모리얼 국립 농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이 2018년 입성 후보를 공개했다.
명예의 전당은 18일(한국시간) 북미 위원회와 여성 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전직 선수 8명, 감독 3명, 심판 1명, 1팀을 명예의 전당 후보로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후보에 오른 이들은 NBA 우승 2회 경력을 갖고 있는 레이 알렌, NCAA 2회 우승 경력의 그랜트 힐, NBA 올스타 10회 경력의 제이슨 키드, NBA MVP 2회 경력의 스티브 내시, 올림픽 금메달 3회 경력의 케이티 스미스, WNBA 우승 4회 경력의 티나 톰슨 등이 있다.
여기에 NBA 올스타 4회 경력의 모리스 칙스, NCAA에서 각기 다른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감독을 4회 수상한 찰스 "레프티" 드리셀, NBA 심판 28년 경력의 휴즈 에반스, NCAA 전국대회 우승 2회를 차지한 킴 멀키 베일러 감독, NBA 우승 2회 경력의 루디 톰야노비치 감독, NBA 올스타 5회 경력의 크리스 웨버, AAU 전국대회 10회 우승 경력의 웨이랜드 침례대학 여자농구팀이 후보에 올랐다.
2018년 명예의 전당 입성자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3월 31일 미국대학농구 선수권 4강전(파이널 포)이 열리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발표된다. 24인의 위원회 중 18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수 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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