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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김병기, 박시후 문자에 쓰러졌다…박시후 급히 병원行
입력 2018-02-17 22:16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사진=황금빛 내 인생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가 자신의 문자를 받고 김병기가 쓰러졌다는 연락에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이 노회장(김병기 분)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향했다.

최도경은 서지안(신혜선 분)과 마지막 데이트를 하던 중 노회장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특히 노회장이 자신의 문자 때문에 쓰러졌다는 사실에 휘청거렸다.

이를 본 서지안은 최도경을 걱정했다. 두 사람을 따라왔던 서지수(서은수 분), 선우혁(이태환 분)도 나타나 창백해진 최도경을 걱정했다.

최도경은 서지수에 서지안을 부탁하고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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