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임창정이 히트곡 '내가 저지른 사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게이트'를 함께 한 임창정 정려원이 출연했다.
DJ 컬투가 '내가 저지를 사랑' 라이브를 요청하자 임창정은 "술을 먹어야 할 수 있다. 이 노래는 라이브를 안 하려고 높게 만들었다. 이런 곳에서 섣불리 할 수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내가 저지른 사랑'이 처음 나오고, 음악 방송에서 원키로 불렀는데, '이건 내 영역이 아니구나' 느꼈다. 이후로 라이브는 안 한다"고 덧붙여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kiki2022@mk.co.kr
임창정이 히트곡 '내가 저지른 사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게이트'를 함께 한 임창정 정려원이 출연했다.
DJ 컬투가 '내가 저지를 사랑' 라이브를 요청하자 임창정은 "술을 먹어야 할 수 있다. 이 노래는 라이브를 안 하려고 높게 만들었다. 이런 곳에서 섣불리 할 수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내가 저지른 사랑'이 처음 나오고, 음악 방송에서 원키로 불렀는데, '이건 내 영역이 아니구나' 느꼈다. 이후로 라이브는 안 한다"고 덧붙여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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