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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자리 있나요’ 벌칙도 있네…살 떨리는 100% 리얼 예능
입력 2018-02-16 22:24 
‘자리 있나요’ 사진=‘자리 있나요’ 캡처
'자리 있나요?' 1회에서는 덕평 휴게소에 모이는 김성주, 김준현, 딘딘, 차오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주말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덕평 휴게소를 찾아갔다.

갑작스러운 연예인 등장에 놀란 휴게소 안 시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자 네 사람은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여행객들에게 다가가 동반 여행을 제안했다.

멤버들은 시민들에게 "100% 리얼이다"라며 "혹시 자리 있냐? 자리있으면 같이 동행하자. 충분히 상의하시고 대답해달라"고 부탁했다.


MC 김성주, 김준현, 딘딘과 게스트 차오루가 시민들의 여행길에 동행하기 위해 덕평 휴게소에 모인 것이다. 이들은 정해진 시간 내에 동행할 시민을 찾아야 했고 제작진은 "못하면 벌칙이 있다"고 밝혔다.

'자리 있나요' 김성주, 김준현, 딘딘, 차오루가 벌칙 소식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휴게소 인연 프로젝트 tvN ‘자리 있나요는 오늘(16일, 금) 밤 9시 50분에 1회가, 18일(일) 저녁 6시 20분에 2회가 각각 방송된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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