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미세먼지에 관련 가전제품 불티…작년 판매액 7년 만에 최대 증가
입력 2018-02-16 19:30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최악의 미세먼지 탓에 지난해 가전제품 판매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가전제품 판매가 11.6% 증가해 지난 2010년 이후 7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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