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故 이호연 DSP 대표 빈소, 연예계 조문 행렬 이어져
입력 2018-02-15 14: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지난 14일 DSP 미디어 이호연 대표가 별세했다.
15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의 지인과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이호연 대표는 2010년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이후 오랜 투병생활을 해왔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은 18일 오전 7시이다. <<사진=DSP미디어>>
[sumur@mkinternet.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