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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자막으로 공식 사과 “심려 끼쳐 죄송…더욱 노력할 것”
입력 2018-02-15 09:26 
리턴 제작진 자막 사과 사진=리턴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리턴 측이 자막을 통해 공식 사과의 말을 전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15, 16회에서는 제작진의 입장이 자막으로 등장했다.

‘리턴 제작진은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리턴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주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로 결방됐던 SBS ‘리턴 15, 16회가 이날 정상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최자혜 역으로 합류한 박진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리턴 제작진과 고현정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촬영이 중단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SBS와 고현정 양측은 더 이상 함께 작업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고, SBS 측은 고현정에 하차를 통보, 고현정 측은 이를 받아들였다.

고현정이 맡은 최자혜 역은 극을 이끌어나가는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다. SBS 측은 박진희에 최자혜 역을 제안했고, 박진희는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하고 이날 첫 등장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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