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라디오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에 시사평론가 김용민과 ‘막돼먹은영애씨의 김현숙이 출연한다.
김용민과 김현숙은 15일, 16일 ‘불협화음 코너로 DJ 안영미, 최욱과 호흡을 맞춘다. 정치인 성대모사부터 시사퀴즈까지 재미와 유익함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예측불가의 4인방이 펼치는 ‘명절에 가족끼리 정치 얘기하다 싸우는 코미디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용민과 김현숙의 코믹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MBC 표준FM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오후 8시 10분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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