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워너원이 음원상에 이어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워너원은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11월 음원상에 이어 올해의 신인상 오프라인 앨범 부문 주인공이 됐다.
워너원은 수상 직후 "2018년에도 에너제틱하게 활동하겠다"라며 "과분한 상 주셔서 행복하다. 워너블에게 이 행복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워너원이 음원상에 이어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워너원은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11월 음원상에 이어 올해의 신인상 오프라인 앨범 부문 주인공이 됐다.
워너원은 수상 직후 "2018년에도 에너제틱하게 활동하겠다"라며 "과분한 상 주셔서 행복하다. 워너블에게 이 행복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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