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희수 그리핀이 남북 단일팀에 역사적인 첫 골을 선물했다.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벌어진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경기에서 남북 단일팀 희수 그리핀이 첫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벌어진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경기에서 남북 단일팀 희수 그리핀이 첫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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