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주 한 금속코팅 공장에서 화재…40분만에 진화
입력 2018-02-14 13:50 

14일 오전 10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금속코팅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내부와 도장을 마친 금속제품이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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