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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3일째 AI 방역 잡업
입력 2008-05-08 15:45  | 수정 2008-05-08 15:45
서울 광진구는 지난 5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처음 발견된 이후 3일째 방역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광진구는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견된 닭을 사육하던 청사내 자연학습장 주변 반경 100m 이내 핵심지역에 대해 하루 3차례의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반경 500m 이내 지역은 하루 2회 각각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진구는 구내 전역에 대한 방역작업을 일단 무기한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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