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최민정이 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에서 충격적인 실격을 당했다.
최민정은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실격 당했다.
최민정이 금메달을 차지한 이탈리아 폰타나를 축하해주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정은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실격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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