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1(25:21 18:25 25:10 25:18)로 승리를 거두면서 3연승을 거뒀다.
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이 쵸코렛을 들고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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