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첫 모내기가 경기도 이천에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 이천시는 호법면 안평리 비닐하우스에서 어제 오전 모내기 행사를 열고, 오는 6월 초 수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이천시는 인근 광역 쓰레기장에서 발생하는 소각열을 활용해 수온을 섭씨 20도로 유지하기 때문에 모내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경기도 이천시는 호법면 안평리 비닐하우스에서 어제 오전 모내기 행사를 열고, 오는 6월 초 수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이천시는 인근 광역 쓰레기장에서 발생하는 소각열을 활용해 수온을 섭씨 20도로 유지하기 때문에 모내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