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로이킴이 음원강자의 저력을 보이며 차트 1위에 올라섰다.
12일 오후 6시 공개된 로이킴의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는 13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4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니, 올레, 몽키3, 네이버뮤직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는 헤어지는 그때조차 내가 정하겠다는 다소 이기적인 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곡으로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한국 팬들과 잠시 떨어져 있어야만 하는 본인의 이야기를 '롱디커플'에 빗대어 담아냈다.
로이킴의 도약으로 3주 동안 음원차트를 점령했던 아이콘의 순위는 소폭 하락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로이킴이 음원강자의 저력을 보이며 차트 1위에 올라섰다.
12일 오후 6시 공개된 로이킴의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는 13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4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니, 올레, 몽키3, 네이버뮤직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는 헤어지는 그때조차 내가 정하겠다는 다소 이기적인 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곡으로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한국 팬들과 잠시 떨어져 있어야만 하는 본인의 이야기를 '롱디커플'에 빗대어 담아냈다.
로이킴의 도약으로 3주 동안 음원차트를 점령했던 아이콘의 순위는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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