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정은채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현재 출연 중인 ‘리턴까지만 함께 한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12일 정은채와의 전속계약이 2월 초 만료됐다”면서 현재 출연중인 SBS 수목드라마 '리턴'을 마칠 때까지는 지원을 계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은채는 추후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정은채는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역린,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닥터 프로스트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정은채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현재 출연 중인 ‘리턴까지만 함께 한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12일 정은채와의 전속계약이 2월 초 만료됐다”면서 현재 출연중인 SBS 수목드라마 '리턴'을 마칠 때까지는 지원을 계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은채는 추후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정은채는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역린,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닥터 프로스트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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