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여행 홍보용 브랜드 '자연스來'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푸른 풀잎과 쉼표를 결합해, 바쁜 도시에서 벗어나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평온하고 맑게 해주는 농촌여행을 표현했다. 평창올림픽 연계 농촌여행상품, 스탬프 투어, 팜연수 등에 '자연스來' 브랜드가 사용된다. 또 농촌여행 공식포털 사이트'웰촌'에 브랜드 소개 페이지가 개설된다.
[이유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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