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百,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박람회 보러 오세요
입력 2018-02-12 14:34 
12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5층 대행사장에서 직원들이 `살롱 뒤 쇼콜라 서울: 에필로그`에 전시된 초콜릿 드레스와 공예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2월14일)를 앞두고 14일까지 압구정본점 5층 대행사장에서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살롱 뒤 쇼콜라 서울: 에필로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살롱 뒤 쇼콜라'는 누적 관람객이 950만명에 이르는 세계적인 초콜릿 박람회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엄선한 초콜릿과 명장이 직접 초콜릿으로 만든 드레스와 공예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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