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가 경기 도중 흘러내린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민유라의 ‘흥유라 일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종합선수권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평창때 뵈요~ 화이팅! Korea was so much fun as always! T-32 days until Pyeongchang. See you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유라가 공항에 있는 대형 곰인형과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유라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민유라는 11일 파트너 겜린과 함께 출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51.97점(기술점수 24.88점 + 예술점수 27.09점)을 받아 전체 10개 팀 중 9위를 기록했다.
특히 그는 연기 도중 상의 어깨 부근 끈이 풀려 버리는 돌발 상황을 맞음에도 불구하고 여유 있는 모습으로 연기를 마쳤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민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종합선수권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평창때 뵈요~ 화이팅! Korea was so much fun as always! T-32 days until Pyeongchang. See you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유라가 공항에 있는 대형 곰인형과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유라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민유라는 11일 파트너 겜린과 함께 출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51.97점(기술점수 24.88점 + 예술점수 27.09점)을 받아 전체 10개 팀 중 9위를 기록했다.
특히 그는 연기 도중 상의 어깨 부근 끈이 풀려 버리는 돌발 상황을 맞음에도 불구하고 여유 있는 모습으로 연기를 마쳤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