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실업급여 신청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3% 늘어난 15만 2천 명으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업급여 신청자 증가가 최저임금 인상 때문이라는 지적에 대해 정부는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신청일수가 늘어난 결과라고 해명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실업급여 신청자 증가가 최저임금 인상 때문이라는 지적에 대해 정부는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신청일수가 늘어난 결과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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