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11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농구 원주 DB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사이먼이 슛을 하는 순간 DB 이지운이 몸을 던져 사이먼을 덮치고 있다.
23승 21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KGC는 DB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 DB 역시 KGC를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재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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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승 21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KGC는 DB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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