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뉴욕 증시 급락 영향으로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시 15분 현재 지수는 19포인트 하락한 1834를 기록중입니다.
외국인과 개인은 300억원과 110억원을 팔고 있고 기관만 320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의약과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섬유의복업종만 소폭 오르고 있을 뿐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고 있고 특히 전기전자와 증권, 건설, 철강금속, 은행업종의 하락폭이 큰 상태입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주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닉스만 증권사의 긍정적인 분석으로 1%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외국인 매도로 1포인트 하락한 643을 기록중입니다.
NHN과 하나로텔레콤, 하나투어, 메가스터디 등 코스닥 시장 역시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닛케이 지수는 0.67% 하락 출발했고 원달러 환율은 15원 90전 상승한 1042원을 나타내면서 2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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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5분 현재 지수는 19포인트 하락한 1834를 기록중입니다.
외국인과 개인은 300억원과 110억원을 팔고 있고 기관만 320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의약과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섬유의복업종만 소폭 오르고 있을 뿐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고 있고 특히 전기전자와 증권, 건설, 철강금속, 은행업종의 하락폭이 큰 상태입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주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닉스만 증권사의 긍정적인 분석으로 1%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외국인 매도로 1포인트 하락한 643을 기록중입니다.
NHN과 하나로텔레콤, 하나투어, 메가스터디 등 코스닥 시장 역시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닛케이 지수는 0.67% 하락 출발했고 원달러 환율은 15원 90전 상승한 1042원을 나타내면서 2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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