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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구하라, 스웨덴 세 자매 반하게 만든 북유럽풍 하우스
입력 2018-02-10 19:47  | 수정 2018-02-10 20:11
서울메이트 구하라 사진=올리브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구하라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구하라의 본격적인 손님 맞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는 스웨덴 자매들에게 집 곳곳을 설명했다.

구하라는 부엌으로 가 음료수를 먹고 싶을 때 언제든 꺼내 마셔라”라고 천천히 설명했다.

이에 마틸다는 설명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면서 탄성을 뱉었다.

구하라는 주방 외에도 거실, 드레스룸, 침실 등을 공개했다. 자매들은 이 집에서 살고 싶다”며 감탄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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