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전날 하루 동안 15만285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33만1307명이다.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읽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매 시리즈에서 코믹 브로맨스를 선보인 김명민, 오달수와 이번 시리즈를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김지원의 명품 열연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일일관객수 4만4839명, 누적관객수 304만3036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이어 ‘코코가 일일관객수 2만3506명, 누적관객수 316만8174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나타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전날 하루 동안 15만285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33만1307명이다.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읽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매 시리즈에서 코믹 브로맨스를 선보인 김명민, 오달수와 이번 시리즈를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김지원의 명품 열연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일일관객수 4만4839명, 누적관객수 304만3036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이어 ‘코코가 일일관객수 2만3506명, 누적관객수 316만8174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나타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