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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자신감? 아프로 파마" 조세호, 스무살 양배추 시절 모습 공개
입력 2018-02-09 20:22  | 수정 2018-02-10 21:05

개그맨 조세호가 스무살 때 사진을 공개,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조세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정 가득했던 스무살 조세호. 무슨 자신감이었을까요? when I was 20. 조세호 스무살 개그맨 데뷔시절 아프로 파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프로 파마를 한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파마로 잔뜩 부푼 머리에 까만 눈썹과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모습이 풋풋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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