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른미래당`, 상징색은 청록색…"젊고 신선한 색"
입력 2018-02-09 13:31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9일 국회에서 통합추진위(통추위) 전체회의를 열어 PI(party identity·정당 이미지)를 확정했다.
우선 당의 상징색은 국민의당의 녹색과 바른정당의 하늘색을 섞은 청록색으로 정했다.
통추위 소속 국민의당 박인춘 홍보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청색과 녹색을 융합한 청록색은 민트색이라고 하며, 젊고 신선한 색"이라면서 "우리가 지향하는 정치가 신선하고 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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