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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남녀` 써니, 따끈한 싱글하우스 최초 공개…솔빈도 감탄한 한강뷰
입력 2018-02-09 00:59 
써니=MBN 현실남녀 방송화면
'현실남녀' 소녀시대 써니의 싱글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현실남녀'에서는 써니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신성우, 라붐 솔빈이 써니의 집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써니의 집 통유리에 보이는 한강뷰에 감탄했다. 솔빈은 써니의 집에 감탄하며 "숙소 생활을 하니까 혼자 사는 게 꿈이거든요라며 ”이런데서 살면 집밖으로 안 나갈 것 같아요라고 감탄했다. 이후 신성우와 양세형은 써니를 대신 해 요리를 해줬다.

한편 이날 써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11년 숙소 생활을 했다. 독립한지 6개월 밖에 안 됐다. 가끔 너무 혼자서 있으니까 누구랑 나누고 싶을 때가 있다. 노을이 정말 예쁘면 사진을 찍어서 단체 문자를 돌린다"라며 싱글라이프를 언급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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