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에 미 뉴욕 알프레드대 분교
입력 2008-05-07 18:35  | 수정 2008-05-07 18:35
미국 세라믹공학 분야 1위를 자랑하는 뉴욕 알프레드대학이 전라남도에 분교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투자유치 활동차 미국을 순방중인 박 준영 지사는 뉴욕에서 알프레드대학 찰스 에드먼드슨 총장과 특화대학단지인 글로버시티 밸리 조성을 위한 분교설립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알프레드대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화양지구에 조성되는 글로버시티-밸리에 500명 규모 학부과정의 분교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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