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명제약사 다이어트 건강식품 회수 조치
입력 2008-05-07 18:15  | 수정 2008-05-07 18:15
유명 제약회사가 판매하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 트랜스 지방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고 회수조치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명 제약회사 등이 판매하는 공액리놀레산 성분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트랜스지방이 검출돼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건강기능식품은 상아제약과 종근당, 일진제약, 미토콘, 종근당건강 등이 판매하는 제품 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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