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출입은행·한국투자공사 사장도 교체
입력 2008-05-07 17:15  | 수정 2008-05-07 17:15
기획재정부는 소속 공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의 기관장을 교체 임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국조폐공사는 기관장이 공석으로 공모절차가 진행중이며 수출입은행장과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정부는 후임자 공모절차를 곧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전문성과 조직관리 능력, 도덕성 등 다양한 기준을 적용해 조속한 시일 내에 최적임자가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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