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김영구 기자]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6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갔다.
삼성 이승현이 로프를 흔들면서 전신 근력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삼성은 3월 8일까지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후 3월 9일 귀국한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 이승현이 로프를 흔들면서 전신 근력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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