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공모형 와인 투자펀드 국내 첫 출시
입력 2008-05-07 12:05  | 수정 2008-05-07 12:05
로마네 콩티와 페트루스, 샤토 마고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산 특급 와인에 투자하는 공모형 실물투자 펀드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도이치투신운용은 와인에 투자하는 공모형 실물펀드인 '도이치 와인 그로스 실물투자 신탁'을 출시해 오는 30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3년6개월이 만기이며 만기 전까지 환매가 제한되는 폐쇄형입니다.
또 연간 두차례 반기별로 자산평가가 이뤄지며 총 보수는 연 3.885%, 그리고 1%의 선취수수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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