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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의 황금기가 온다…`골든에이지` 타투 티저
입력 2018-02-06 11: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워너원의 컴백이 가시화되고 있다.
워너원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에 "워너원, 2018년도의 황금기. 끝의 시작이 아닌, 황금기의 시작이다. 2018년도 워너원의 황금기가 시작된다"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멤버들의 목, 손가락, 손목, 팔 등에는 새 앨범을 암시하는 듯한 문구가 타투로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부위별 타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지만 팬들은 그만큼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7년을 뜨겁게 장식한 워너원은 지난 2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컴백 일정에 대한 관심을 높인 상태.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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