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선보여
입력 2018-02-06 11:14 
[사진 제공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

업 스케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호텔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점과 명동점은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이달 14일 단 하루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스파클링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디너 뷔페 2인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 무제한 제공 서비스를 포함했다. 디너 뷔페는 호텔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 이뤄지며, 암 예방과 면역 증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화이트 식재료를 이용한 프로모션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7만4900원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선보이는 '스위트 밸런타인'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호텔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바에서 하우스 와인 2잔과 치즈 플레이트를 오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5만4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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