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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강동원, 김성균·한효주와 13일 CGV 라이브톡 출격
입력 2018-02-06 11: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강동원이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홍보에 나선다.
6일 ‘골든슬럼버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강동원, 김성균, 한효주, 김의성, 김대명과 노동석 감독이 오는 13일 CGV 스타 라이브톡에 나선다”며 행사 예매는 오는 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타 라이브톡은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 이날 ‘골든슬럼버 감독과 배우들은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부터 비하인드 스토리, Q&A까지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는 주연 배우들과 감독을 만날 수 있는 CGV 영등포를 비롯, 전국 17개 극장(강변, 구로, 목동, 상암, 압구정, 왕십리, 동수원, 소풍, 오리, 일산, 인천, 대전, 천안펜타포트, 광주터미널, 대구, 서면)에서 생중계한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윤계상 등이 출연한다. 14일 개봉.
한편 ‘골든슬럼버 주역들이 함께하는 CGV 스타 라이브톡 행사 예매는 7일 CGV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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