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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3’ 토니안 H.O.T 완전체 연습 중 병원行…”만신창이 무릎"
입력 2018-02-05 16:47 
토니안. 사진l 토니안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H.O.T. 토니안이 ‘토토가3 연습 도중 무릎 통증에 병원 치료를 받았다.
토니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신창이…수술 받았던 무릎 통증이 심해서 치료 받고 내일부터 다시 연습!!! #토니안 #무한도전 #토토가3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3(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연습으로 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팬들은 오빠ㅠㅠ 무리하지 마세요”,”아프면 안됩니다 치료 잘 받고 얼른 나아요”,”오빠 힘내세요 파이팅” 등 걱정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토니안이 속한 그룹 H.O.T.는 MBC ‘무한도전-토토가3를 통해 오는 15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완전체로 공연한다. 이날 공연 녹화분은 오는 17일, 24일 '무한도전' 본방 시간과 별개인 스핀오프 개념으로 편성, 설 연휴 특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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